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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대실패' 텐 하흐 감독, 사비 알론소 후임으로 레버쿠젠 부임 유력…"세부 계약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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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에릭 텐 하흐(55)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디 애슬레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구단은 이미 텐 하흐와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으며, 세부 계약 마무리를 위한 문서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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