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영광이었습니다"…노팅엄 핵심 MF, '구단주와 불화→경질' 前 감독 향해 헌사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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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모건 깁스-화이트가 경질된 누누 산투 감독을 향해 헌사를 남겼다.
깁스-화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보스, 정말 큰 영광이었다. 믿어주시고, 축구 인생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헌사를 남겼다.
이어 "우리는 함께 많은 것을 이뤄냈고, 역사를 작성했다. 당신은 이 구단의 영원한 레전드로 남게 될 거다. 앞으로의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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