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내고 복역 중인 선수, 버젓이 선수 명단 등록"…英 구단의 충격 결정→피해자 아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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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사이클리스트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복역 중인 선수가 소속팀 명단에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BBC’, ‘데일리 메일’ 등은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원(3부 리그) 맨스필드 타운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애킨스(36)가 2025-2026시즌 선수 명단에 등록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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