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이것 좀 봐바!" 토트넘 부주장도 깜짝 놀란 특급 선물…"예상치 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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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1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을 태그했다.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인 코벤트리 시티에서 손흥민과 매디슨을 위한 유니폼을 보낸 것.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두 선수의 코벤트리 사랑(?)은 매디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된 바 있다. 손흥민이 떠나기로 확정된 후, 매디슨은 손흥민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두 선수가 사이클을 타면서 훈련하고 있을 때 매디슨이 손흥민을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 옆에 많이 앉아있어야 겠다"라고 말했다. 애정과 함께 떠나는 손흥민이 아쉬운 듯, 매디슨은 "너 이제 가서 무시당할 것이다"며 악담(?)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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