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168,000,000,000원 '무노동 수입' 전세계 1위 등극→누적 위약금 어마어마…페네르바체 퇴직금만 '145억'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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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세계적인 명장 출신 조세 무리뉴 감독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위약금을 받은 감독이 됐다.
지난 2000년 포르투갈의 명문 구단 SL 벤피카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한 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 첼시, 인터밀란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명장 반열에 올랐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탓에 경질되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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