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드록바, 현역시절 안좋아했지만 은퇴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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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난드가 라이벌팀 리버풀 소속이었던 스티븐 제라드,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은퇴한 해외 레전드 선수들을 한데 모아 공격팀(스피어)과 수비팀(쉴드)으로 나눠 경기하는 이벤트 매치인 '아이콘매치'는 지난해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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