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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레전드네' 한국서 쫓겨난 클린스만, 조추첨식서 '원샷' 포착[북중미 조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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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레전드네' 한국서 쫓겨난 클린스만, 조추첨식서 '원샷' 포착[북중미 조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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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대표팀 감독도 함께 했다.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렸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6개국을 제외하고, 본선 진출이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총 출동했다. 홍명보 축구 A대표팀 감독도 4일 현지에 입성했다.

이번 월드컵은 32개국이 아닌 48개국이 참가하는 첫 대회다. 조별리그에선 12개조 1, 2위(A~L조·총 24개팀) 뿐만 아니라 3위 중 상위 8개팀도 토너먼트의 새로운 시작인 32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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