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계약 끝나도 23살' 초신성 야말, 바르셀로나와 6년 재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야말이 바르셀로나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FC 바르셀로나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민 야말이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야말은 축구사를 새로 쓰고 있는 17세 유망주다. 지난 2023-2024시즌부터 바르셀로나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의 최연소 선발 출전, 최연소 도움, 최연소 라리가 득점, 최연소 엘클라시코 출전, 최연소 라리가 멀티골, 최연소 라리가 10골 등 엄청난 신기록을 쌓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