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우승컵 세리머니' 본 22살 日 선수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꼈다" PSG와 프랑스컵 패배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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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과 대결한 일본 22살 선수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과 아치라프 하키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프랑스컵 2연패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 리그앙에서 우승한 PSG는 지난 1월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 이어 프랑스컵까지 제패하며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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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네 히로키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PSG 대 랭스의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볼 컨트롤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과 아치라프 하키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프랑스컵 2연패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 리그앙에서 우승한 PSG는 지난 1월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 이어 프랑스컵까지 제패하며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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