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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의 선물 '가드 오브 아너', '결장' 손흥민 유로파 우승컵 들고 깜짝 입장하나…시즌 피날레 '매치데이' 포스터 메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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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의 선물 '가드 오브 아너', '결장' 손흥민 유로파 우승컵 들고 깜짝 입장하나…시즌 피날레 '매치데이' 포스터 메인 등장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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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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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토트넘)의 결장이 예고됐지만 '매치 데이' 메인에 내걸렸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치른다. 올 시즌 피날레 무대다. 사실 EPL은 큰 의미가 없다. 승점 38점(11승5무21패)의 토트넘은 17위에 머물러 있다. 브라이턴에 승리할 경우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대 14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브라이턴전은 유로파리그 우승을 또 한번 축하하는 무대로 기대가 높다. 토트넘은 브라이전 포스터에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고 있는 모습을 '대문'에 등장시켰다. 이어 유로파리그 우승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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