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딱 7명 '꿈의 대기록' 끝내 깨졌다…EPL 최종전 결장 확정→포스텍 "발 부상 낫지 않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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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대기록 달성이 끝내 무산됐다.
토트넘은 오는 26일(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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