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하락세만으로 평가절하하지 않는다"…리버풀 결단 내렸다, '구멍 전락' 센터백과 재계약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중앙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 7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코나테는 지난 시즌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나서며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최소 실점 2위(41실점)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