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손흥민 떠나고 막대한 손해 토트넘…또 다른 재정적 손실 "경기장 명명권 확보 못해 1177억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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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 보드진들은 10억 파운드(약 1조 9,620억 원)의 경기장 개장 6년 만에 새로운 경기장 스폰서를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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