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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겐 최고, 김민재에겐 최악? 다이어 데려온 케인 또또 시작이다, KIM 경쟁자 영입 직접 추진…"역할 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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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겐 최고, 김민재에겐 최악? 다이어 데려온 케인 또또 시작이다, KIM 경쟁자 영입 직접 추진…"역할 맡고 있어"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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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에게는 단짝이었지만, 김민재에게는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동료일 수도 있다.

독일 TZ 소속 기자 필립 케슬러는 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수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리 케인 또한 역할을 맡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케슬러는 '케인은 바이에른 수비에 기여할 수 있다. 그는 마크 게히를 바이에른으로 이적시키려 한다. 이미 게히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이미 에릭 다이어의 바이에른 이적을 도운 바 있다. 바이에른은 지난 몇 주 전부터 게히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히는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이적을 논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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