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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에 고개 숙인 빌라…첼시·뉴캐슬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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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t/?id=N1008115068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가장 큰 관심은 뜨거운 챔피언스 리그행 티켓 경쟁이었는데요.

결정적 오심이 운명을 갈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5위까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가운데, 3위 맨시티부터 7위 노팅엄까지, 승점 3점 차에 불과한 다섯 팀이 마지막 3장의 티켓을 다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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