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필요해" 달라진 영국 민심…손흥민, 일단 월드컵 예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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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로파리그 우승의 희열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마저 다 끝낸 날. 손흥민 선수는 곧바로 축구 대표팀에서 그 이름이 불렸습니다. 당장 다음 주 월드컵 예선에 뛰어들게 된 건데요. 토트넘에 남느냐, 떠나느냐의 고민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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