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넘는다! 日 에이스 '아시아 축구 역사' 바꾼다…'역대 최고 이적료' 가시권→뮌헨과 본격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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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축구 에이스 영입에 본격 착수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이 미토마 가오루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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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5.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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