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분 뛴 황희찬, 팀 내 최저 평점 2위…울버햄프턴은 구단 역사상 첫 개막 4연패 수렁→리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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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충격적인 개막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희찬은 최근 경기에서 연속 선발 기회를 얻으며 반등을 노렸지만, 이번 뉴캐슬전에서는 존재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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