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황당 잔류에 헹크 단장도 '충격'…"10년간 없었던 일, 미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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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오현규를 가지고 논 독일 명문 슈투트가르트의 황당한 행보는 오현규의 소속팀 헹크(벨기에)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헹크가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미트리 데 콩트 디렉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디렉터는 오현규의 이적시장 마지막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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