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초 만에 터진 손흥민, MLS 시즌 2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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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이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 경기에서 53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 AFP연합뉴스
9월 A매치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이번엔 경기 시작 53초 만에 시즌 2호골을 쏘아올리면서 로스앤젤레스(LA)FC에 승리를 안겼다.
스티브 체른돌로 감독이 이끄는 LAFC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리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3골)을 묶어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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