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필드골 작렬' 손흥민, 슈팅 '단 2회'→평점 7.7 맹활약…'어나더 클래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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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넣은 지 불과 두 경기 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망을 흔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 손흥민의 득점을 시작으로 골 잔치를 벌인 LAFC는 산호세를 4-2로 대파하며 27경기 12승 8무 7패 승점 44 5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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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손흥민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망을 흔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 손흥민의 득점을 시작으로 골 잔치를 벌인 LAFC는 산호세를 4-2로 대파하며 27경기 12승 8무 7패 승점 44 5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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