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해서 신났어?' 맨유팬 완-비사카 연이은 살인 태클에 "퇴장감 아니냐"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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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론 완-비사카가 살인 태클로 비판을 받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원정 경기에 나선 웨스트햄은 경기 초반에는 밀리는 형국이었다. 점유율은 35%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맨유 골문을 노릴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후반 13분 디오고 달롯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웨스트햄은 리드를 뺏기긴 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 기회를 노렸다. 결국 후반 38분 숭구투 마가사가 동점골을 넣으며 적진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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