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강등권 앞에서 마침표 찍은 EPL 손흥민, 황희찬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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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을 마친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의 향후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 UEL 우승 후 퍼레이드에서 기뻐하고 있는 손흥민과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는 황희찬. 사진=손흥민, 황희찬 SNS 캡처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험난한 시즌을 보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의 향후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
26일 동시에 펼쳐진 10경기를 끝으로 2024~2025 EPL이 막을 내렸다. 리그 성적으로만 두고 보면 코리안 리거의 소속팀은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17위(11승5무22패·승점38)로 강등권을 피했다. 황희찬의 울버햄튼 역시 토트넘보다 한 계단 높은 16위(12승6무20패·승점38)로 시즌을 마쳤다. EPL은 18~20위 팀이 자동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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