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日특급 윙어 미토마, B.뮌헨행 성사되나? 단순 관심 X "이미 접촉+협상 진행"…777억이면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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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영입을 검토하는 단계를 넘어 선수측과 접촉까지 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소속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의 보도를 인용 "뮌헨의 단장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이미 미토마의 대리인들과 직접 만나 협상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토마는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했으며 뮌헨은 브라이턴 측으로부터 약 5,000만 유로(약 777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전달받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소속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의 보도를 인용 "뮌헨의 단장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이미 미토마의 대리인들과 직접 만나 협상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토마는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했으며 뮌헨은 브라이턴 측으로부터 약 5,000만 유로(약 777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전달받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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