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손흥민' 뮌헨 이어 아스널도 부른다→영입전 박터지나? 여름시장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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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일본 축구의 에이스를 향한 빅클럽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아스널도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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