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리버풀 케르케즈도 협상 중, 벌써 3700억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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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프림퐁, 비르츠에 이어 케르케즈 이적도 협상 중이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AFC 본머스 사이에 협상이 진행 중이다. 리버풀은 여전히 이 헝가리 레프트백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레프트백 보강을 원한다. 30대가 된 앤디 로버트슨이 하락세를 겪고 있고 코스타스 치미카스는 주전감이 아니다.
리버풀이 프림퐁, 비르츠에 이어 케르케즈 이적도 협상 중이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AFC 본머스 사이에 협상이 진행 중이다. 리버풀은 여전히 이 헝가리 레프트백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레프트백 보강을 원한다. 30대가 된 앤디 로버트슨이 하락세를 겪고 있고 코스타스 치미카스는 주전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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