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초 만에 터진 손흥민, MLS 시즌 2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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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이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 경기에서 53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 AFP연합뉴스
스티브 체른돌로 감독이 이끄는 LAFC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3골)을 묶어 4-2로 승리했다.
직전 2경기(1무1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LAFC는 승점 44를 기록해 서부콘퍼런스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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