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vs 배준호' 코리안더비, 형님이 승리…'버밍엄 중원사령관' PAIK, 패스 성공 1위 기염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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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한국 대표팀 선후배인 백승호(28·버밍엄 시티)와 배준호(22·스토크 시티)의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결과는 선배 백승호의 승리다.
스토크와 버밍엄은 13일(현지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5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홈팀 스토크의 1-0 승리였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센터백 보순 라왈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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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밍엄 시티 미드필더 백승호. /사진=버밍엄 시티 공식 SNS 갈무리 |
스토크와 버밍엄은 13일(현지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5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홈팀 스토크의 1-0 승리였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센터백 보순 라왈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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