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에 '내일 아침 잘릴거야' 야유→SON 스승 "이번 주 훈련 한 번 밖에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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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패배한 노팅엄 포레스트 사령탑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훈련을 한 번 밖에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노팅엄은 13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3 완패했다. 노팅엄은 2경기 연속 3실점 당하며 14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경기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 데뷔전이라는 점에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며 41년 만에 토트넘에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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