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잊어라, 내가 토트넘 주장이다 "야 똑바로 수비 안해!" 고함…완벽 대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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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리그 4경기에서 3승을 달린 토트넘은 리그 1위에 오른 아스널에 골득실이 뒤진 2위에 자리했다.
이날 후방에서 수비와 함께 공격까지 이끈 선수는 새로운 주장 로메로였다. 로메로는 수비적으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에서는 전반 19분 코너킥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던 로메로지만 이 장면은 미키 판 더 펜의 반칙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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