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볼 엔진→ 카세미루 마지막 불꽃 피울까…"그는 식단, 훈련, 치료 모든 면에서 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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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모든 면에서 성실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매일 훈련을 위해 도착할 때면 개인 운동을 마친 상태다. 에렉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흔들렸을 때도 다시 정상으로 가기 위한 계획을 세웠고 지금은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선발 명단에 오르는 핵심 선수가 됐다. 또한 월드컵을 준비하는 브라질 대표팀의 중요한 존재다"라고 전했다.
레알에서 '크카모' 미드필더진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카세미루. 2022년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유와 동행을 시작한 것. 당시 3선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했던 맨유의 러브콜에 그는 7,000만 유로(약 1,144억 원)에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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