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활용하면 골 넣기 쉬워"…동료-감독 모두 반했다! "함께 뛰면 여유 생겨" 칭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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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감독과 선수 모두 손흥민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 후 53초 만에 손흥민이 빛났다. 스몰야코프가 왼쪽에서 문전으로 정확한 패스를 보냈고 손흥민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시즌 2호 골이었다.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4-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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