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X더 브라위너' 꿈의 조합 보인다! 나폴리에서 또 러브콜 도착…"LEE도 긍정적 반응" 伊 매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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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전설' 케빈 더 브라위너(34, 맨체스터 시티)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패스를 주고받게 될까. 나폴리가 두 선수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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