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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정말 최악이었다! "견딜 수 없어, 식음 전폐 후 방에만…" 안토니 또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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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정말 최악이었다! "견딜 수 없어, 식음 전폐 후 방에만…" 안토니 또 '충격' 폭로

[인터풋볼]김진혁기자=안토니가 최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회상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안토니가 당시 겪었던 고통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들과 함께 놀 힘조차 없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안토니는 "맨유에서 더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항상 형에게 말했다. 더는 견딜 수 없다고. 집에 있을 때 내가 어떤 상태였는지 나만 안다. 아들과 놀 힘도 없었고, 며칠씩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방 안에 틀어박혀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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