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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만에 '재앙 같은 시즌' 마친 맨유…에릭센 "강등 피한 건 행운"···"내 거취 아직 정해진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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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33·덴마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맨유는 5월 26일 애스턴 빌라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에릭센은 후반 21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에릭센은 1-0으로 앞선 후반 42분 승부의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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