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아름다운 골"…성관계 불법 촬영 유죄, 그런데 유럽서 버젓이 출전+골 '펑펑'→소속팀 강등 위기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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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소속팀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인 튀르키예 1부리그 알라니아스포르의 잔류에 크게 기여했다.
황의조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니아의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쉬페르리그(1부리그) 35라운드 코니아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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