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완벽히 지웠다! 7번 시몬스, 토트넘 데뷔전부터 1AS 폭발→"영향력 점점 커져, 새로운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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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 후계자' 사비 시몬스가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부터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7번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
토트넘 또한 손흥민이 떠난 후에도 리그에서 순항하며 더 젊은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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