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쏘니 대체자는 아니야'…'데뷔전 첫 도움' 7번 후계자, 포지션 문제 확산! "10번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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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사비 시몬스가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지만 손흥민(LA FC)의 완벽한 대체자로 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었다. 시몬스는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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