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자마자 데뷔골 폭발→"믿을 수 없는 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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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나폴리 데뷔골을 터트린 라스무스 호일룬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골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은 나폴리 데뷔전을 멋지게 장식했다. 그는 믿을 수 없는 팀에 합류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이적료로 무려8,500만 파운드(약 1,606억 원)를 내밀었다. 다만 호일룬의 활약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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