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루키 카드, 축구 카드 사상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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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시즌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루키 카드. ESPN
미국 ESPN은 14일(현지시간) “2004-05시즌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루키 카드가 팬애틱스 컬렉트의 프라이빗 세일 네트워크를 통해 150만 달러(약 21억)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 카드는 이탈리아 스포츠 카드 제조사 파니니가 발행한 ‘메가 크랙스’ 시리즈다. 세계적 카드 등급사 PSA로부터 최고 등급인 ‘Gem-Mint 10’을 받은 매물이다. 이번 판매를 주관한 곳은 2023년 말 설립된 고가 한정 거래 플랫폼 ‘어콰이어’로, 판매자는 익명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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