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찡그린 이강인, 발목 부상 '대형 악재'…3경기 만의 선발→57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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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시즌 초반부터 대형 악재를 마주했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중원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가 후반 12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PSG는 멀티골을 터뜨린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활약으로 랑스를 2-0으로 꺾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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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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