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공신력 최강 떴다…"이강인 주저 않고 절뚝절뚝" 충격 부상, 선발 복귀전에 '최악의 부상' 악재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5 08:00 컨텐츠 정보 16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정도면 파리 생제르맹에 마가 꼈다. 이강인(24)이 선발 복귀전에서 최악의 부상을 당했다. 관련자료 이전 "트레블 시즌보다 더 위대하다"…EPL 득점선두 홀란, 시어러의 기록도 넘본다 작성일 2025.09.15 08:00 다음 '188골' 살라 PL 통산 득점 4위 등극, 루니와 20골 차 작성일 2025.09.15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