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큰일 났다" '살인 일정' 부상 속출→'선발 복귀' 이강인 '또또' 발목 부상 충격…랑스 2-0 격파→4전 전승에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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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또 쓰러졌다. 그는 A매치 기간인 4일(이하 한국시각) 오른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출전하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검진 결과 염좌로 드러났다.
이강인은 7일 열린 미국전(2대0 승)에는 교체투입됐다. 10일 멕시코(2대2 무)와의 미국 원정 두 번째 평가전에선 선발 투입됐지만 완벽한 컨디션은 아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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