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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나 EPL 역대 득점 4위야'···살라, 번리전 결승골 '리버풀 80분 이후 결승골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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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14일 번리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14일 번리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흥민아, 나 EPL 득점 4위야.’

리버풀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3)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득점 4위로 올라섰다.

살라는 14일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 EPL 번리와 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2호골. 살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한 리버풀은 개막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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