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골' 살라 PL 통산 득점 4위 등극, 루니와 20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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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살라가 또 한 계단 더 올라섰다.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다.
살라는 팀이 0-0으로 비기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살라가 또 한 계단 더 올라섰다.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다.
살라는 팀이 0-0으로 비기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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