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호퍼 이영준, PK로 시즌 첫 득점…팀은 마수걸이 승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6 조회
-
목록
본문
로잔 3-1로 격파…이영준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동료들과 승리를 기뻐하는 이영준(맨오른쪽)
[그라스호퍼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동료들과 승리를 기뻐하는 이영준(맨오른쪽)[그라스호퍼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는 장신(190㎝) 공격수 이영준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리며 소속팀의 시즌 첫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라스호퍼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FC 로잔 스포르트와의 2025-2026 슈퍼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