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로인을 주 무기로 채택한 브렌트퍼드, EPL에 다시 롱스로인 바람 불어오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8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롱스로인을 주 무기로 채택한 브렌트퍼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15/132386315.1.png)
이번 시즌 브렌트퍼드(잉글랜드)의 롱스로인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스토크시티(잉글랜드)를 비롯해 리버풀(잉글랜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다수가 주 무기로 활용한 바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5일(한국시간) “14일 끝난 브렌트퍼드-첼시 경기(2-2 무) 막판 나온 브렌트퍼드 파비오 카르발류의 득점은 롱스로인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준 사례다. 당시 카르발류는 팀 동료 케빈 샤데의 스로인과 이어진 크리스토퍼의 헤더를 받아 팀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날 샤데와 마이클 카요데가 잇달아 롱스로인을 시도한 대목이 계속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