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이적 막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1월 퇴단 가능할까?…"조용히 560억 MF 영입 바라고 있을 것"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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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앙 고메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이적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마이누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2022년 10월 데뷔해 지금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고 82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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