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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깎아내리던 마테우스', 바이에른 수뇌부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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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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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를 향해 유독 날카로운 평가를 내리던 로타어 마테우스가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서도 신뢰받지 못한 평론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선수 시절에는 독일 축구의 상징이었지만 패널로 활동하는 현재는 공감과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였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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