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향한 '초대형' 압박! '제2의 박지성' UCL 출전 원한다…이적료 '1945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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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을 영입하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조건이 공개됐다.
영국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노팅엄 스타 앤더슨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 다소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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